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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색 양말 - 돌턴의 일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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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jeyyoung
댓글 0건 조회 2,908회 작성일 12-08-08 11: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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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회색 양말]

- 돌턴의 일화 -


돌턴은 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해 드리기 위해 회색 양말 한 켤레를 사서 곱게 포장했다.

그런데 선물을 풀어본 어머니가 붉은 색 양말이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?

“어머니, 이건 회색 양말이예요.”

“무슨 말이니, 이건 붉은 색이잖아.”

깜짝 놀란 돌턴은 다른 가족들에게 돌아가며 물어 보았다. 모두 붉은 색이라고 말했다.

“아, 내 눈에 문제가 있구나.”

그는 붉은 색과 녹색, 회색을 구분할 수 없는 적록색맹이었다. 하지만, 그는 좌절하지 않았다. 그는 색맹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.

“저처럼 색맹인 사람을 위해 안구를 실험용으로 써주십시오.” 그가 유언으로 남긴 말이다.

좌절하지 않고 색맹뿐 아니라 원자모형 등 수많은 연구 성과를 낸 그는, 근대화학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다.


*돌턴 – 근대 원자론의 창시자 (1766 ~ 184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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